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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입문하면 지켜야 하는 다섯 가지 계율

불자가 되면 지켜야 하는 다섯 가지 계율 불교라는 것이 어릴 때 할머니와 엄마가 절에 다니면서 자연스레 제 곁에 와있고 절에 가면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종교를 가져야지 생각하기도 전에 불교가 저의 종교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깊은 교리나 경전 공부 없이 무슨 날이면 가서 인사하고 오는 게 연례행사였는데 이제는 공부를 시작해봅니다. 처음 불교 입문서에 보니 불자가 되면 지켜야 하는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지키고 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삼귀의계 불자가 되면 작은 소책자부터 두거운 경전을 접할 때가 많은데 앞장에서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승님(스님)께 귀의합니다.'라는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 구절을 삼귀의라고 합니..

불교 사찰이 깊은 산속에 있는 이유

절이 깊은 산속 높은 곳에 있는 이유 한 달에 한번 명상 법회를 위해 새벽에 집을 나섭니다. 제가 다니는 사찰은 차로 가파른 길을 굽이굽이 올라가야 하는 영천 채약산 산허리쯤에 자리하고 있는 보국사라고 합니다. 새벽 명상을 마치고 나오니 길에 파이프를 묻는 공사가 시작되어 바로 내려갈 수도 없는 상황이 생겼어요. 절이 산 아래 있다면 다니기도 편할 텐데요. 절이라고 하면 다들 높은 산 깊은 곳에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절이 깊은 산속 높은 곳에 있는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언제부터 절이 산에 있었나요. 요즘은 도심 속에서 사찰을 종종 볼 수 이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찰들은 대게 명산에 있고 일주문을 지나 한참을 들어가야 사찰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옛날에는 교통도 불편하고 먼 곳 높은 곳에 있는..

사찰 법회 종류와 불교 명절

다양한 사찰 법회 종류와 불교 명절 내일은 한 달에 한번 절에 가는 날이에요. 새벽에 움직이니 그때마다 초하루야 하고 물어오는데 저는 초하루나 보름은 지키지 못하고 매월 첫 주에 다녀옵니다. 사찰에 정해진 날 법회 때 다녀오면 제일 좋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못하면 저처럼 하루 정해서 기도하고 오는 것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참석하면 좋은 사찰의 다양한 법회와 큰 명절을 알아봅니다. 음력 초하루와 보름날은 절에 가는 날 불교에서 음력 초하루와 보름은 달이 시작하고 가득 차는 15일을 기준 한 것입니다. 농경사회에 24절기를 만들고 15일을 기준해서 세월을 가늠한 만큼 초하루와 보름은 중요했으며 명절도 음력으로 부처님 오신 날도 음력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다니는 절이 있거나 재적 사찰이 없더라도 매월 음력 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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