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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찰여행 101

능엄주 공덕과 수지 독송하는법

강력한 호신주 능엄주 공덕과 수지독송하는법📋 목차🌟 능엄주의 놀라운 공덕📿 능엄주 원문과 의미💫 수지독송하는 방법❓ FAQ 능엄주는 불교에서 가장 강력한 주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요. 정식 명칭은 대불정수능엄신주인데, 대승불교 밀교 경전인 능엄경에 나오는 긴 다라니예요. 스님들이 새벽 예불 시간에 가장 먼저 독송하는 주문이며, 2600여 글자의 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능엄주를 외우면 마귀와 악령을 물리치고, 모든 재난에서 보호받으며, 깨달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해져요. 능엄주를 매일 독송한지 두어달이 되었지만 살제 독송할때 아직도 더듬이고 있네요. 오늘은 이 신성한 주문의 공덕과 원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게요. 🌟 능엄주의 놀라운 공덕 능엄주는 불교 수행에서 가장 강력한 호신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뜻이 궁금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의미 🙏✨📋 목차🌟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의 근본 의미🙏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 염불이 주는 영적 혜택❓ FAQ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불교 염불이에요. 절에 가거나 스님을 만났을 때, 또는 어르신들이 염주를 돌리며 외우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겉으로는 단순한 주문처럼 보이지만, 이 짧은 문구 속에는 불교의 깊은 자비와 구원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오늘은 이 염불의 진정한 의미와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의 근본 의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사실 두 가지 귀의문이 합쳐진 형태예요. 앞부분인 나무아미타불은 아미타불께 귀의한다는 뜻이고, 뒷부분인 관세음보살은 관세..

치성광 여래불, 치성광여래불과 칠성신이 다른점

치성광여래와 칠성신앙의 모든 것 📋 목차🌟 치성광여래의 불교적 기원과 의미⭐ 칠성신앙의 역사와 도교적 배경🔍 치성광여래와 칠성신의 본질적 차이점📿 치성광여래진언의 의미와 수행법🏯 한국 사찰의 칠성각 문화💫 현대 불교신앙 속 치성광여래❓ FAQ 🌟 치성광여래의 불교적 기원과 의미치성광여래는 불교에서 북극성을 부처님의 모습으로 신격화한 존재예요. 치성광이라는 말 자체가 타오르는 듯 빛나는 밝은 빛을 의미하는데,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북극성의 특성을 그대로 담고 있답니다. 여래는 진리를 따라온 자라는 뜻이니까, 결국 치성광여래는 찬란한 빛으로 중생을 인도하는 부처님이라는 의미가 되는 거죠. 이 신앙의 뿌리를 찾아가면 고대 중국과 인도의 천문학적 관측에서 시작돼요. 북극성은 사계절 내내 변하..

팔공산 파계사 그리고 카페 십분의칠

새해새날이다! 한지도 열흘이 지나갑니다. 후다닥 하고 1월 다 가기 전에 파계사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조금 잦아든 것같으다가 갑작스레 거친 바람에 정신없이 추운 날이었어요.파계사 진동루파계사는 신라 애장왕 때, 진동루는 숙종 41년에 세워졌으며 1970년에 단청하고 76년에 보수하고 지금의 모습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골짜기동에 진압할 진자를 쓰는 진동루입니다. 파계라는 이름이 갈라진 9개의 물줄기를 모은다면 진동은 그 기운을 눌러 제압하는 뜻입니다. 파계사가 엄청나 기운의 자리에 위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바람은 찬데 햇살은 포근하고 곧게 뻗은 나무와 진동루가 파란 하늘을 가볍게 이고 있는 모습입니다.잎이 무성한 계절도 좋은데 시선분산되지 않고 다 보여주는 겨울 사찰도 너무 좋습니다. 겨울사찰은 추워 ..

합천 해인사 한국 33관음성지

한국 33 관음성지 사찰중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 자락에 자리한 해인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혀요. 신라 시대인 802년에 창건된 이후 1,2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단순한 사찰을 넘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의 보고랍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요. 가야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해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답니다. 해인사의 역사와 의미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802년)에 순응과 이정 두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어요. 사찰 이름인 '해인'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마치 바다가 모든 것을 비추듯 진리를 깨닫는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파계사 12월 초하루 법회 풍경

일 년 중 초하룻날 절에 가는 날은 진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생각 없이나 섰다가 신호대기 중 번뜩 오늘이 초하룻날이 구나였습니다. 더 일찍 왔어 야했는데 하고 파계사로 올라갑니다. 주차비 2천 원인데 초하룻날은 주차비 없이 바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초하루 기영각에는 많은 보살님들이 계시고 떡과 과일 꽃 공양이 올려져 있어요. 오늘 사탕은 마산땅콩 한 봉지로 인사드렸어요. 그간 파계사 올라가도 처음으로 많은 보살님들을 봐서 어리둥절했는데 기도 올리는 모습은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어요. 진심을 다하시는 모습에 간동하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어요. 이날만 이런 건지 그동안 제가 이른 시간에 들려서인지 생경한 모습에 활짝 열린 전각들 사이에서 빼꼼히 들여다보기도 하고 합창단분들 연습하시는 찬불가 소리도 처음 ..

만추 파계사 11월 산신각 탱화

오늘따라 유난히 하늘 높이 뻗은 나무가 진동루 처마 끝과 맞닿아 셋이서 파이팅 하는 것 같았어요. 이때 괜히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 조금 서둘러 도착했더니 주위가 고즈넉하니 맑은 공기가 좋았습니다. 팔공산 단풍도 마무리되어 가는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붉은색을 빛내는 것 같은데 이번 주만지 나면 이마저도 다 떨궈낼 것 같아요. 소나무도 가을 필터를 씌운듯합니다. 갈무리 잘해야 또 새로이 에너지 채워지듯 저도 가을 겨울 갈무리 잘해야겠어요. 파계사에 가면 원통전 공사중으로 설법전에서 관음보살님 뵙고 다음은 산신각에서 산신할아버지 뵙고 기영각에서 치성광여래부처님께 기도 올리고 있어요. 오늘따라 산신각 호랑이가 눈에 띄어 탱화 속 호랑이에 대해 알아봤어요. 산신각 탱화( (山神閣 幀畵 )는 한국 불교 사찰..

파계사 10월 기도 햅쌀공양

10월이면 좀 선선할 줄 알았는데 아직 낮엔 움직이면 덥고 완연한 가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기다리며 우리는 단풍 들기 전 팔공산 파계사 다녀옵니다. 새벽에 나서야하는데 친한 언니 모시고 가니 조금늦에 도착했어요. 사시기도 전이지만 오고가시는 불자님들이 많아 조용히 기도 올리는 건 무리였습니다.혼자 오면 주차하고 법당가기 바쁜데 함께 오니 청정수도 한 모금 마시고 천천히 올랐어요. 샘물을 길러오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니 시원하게 한모금하셔요.이번 달은 사탕 대신 햅쌀공양으로 올렸어요. 절에 갈 때마다 쌀을 식구수대로 담아 봉지 올렸는데 기영각엔 사탕을 올리니 가을 맞아 부처님 햅쌀밥 맛나게 드시길 요.설법전 후원에는 가을이 부쩍 가까이 있어요. 덥지만 국화도 이쁘고 초록은 노란 기운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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