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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사기도 2

팔공산 파계사 7월

올해들어 7번째라고 우겨봄 정월달 시작한기도이니 횟수보다 그달에 다녀왔음이 중요하지요.온나라가 물난리 나던 그날,파계사 오가는 잠시동안도 억수같은 비에 기도후 들리는 커피시간도 못가지고 후다닥 내려왔어요.버스타고 법회 오신다고 굽은허리로 절에오시는 노보살님들이 너무 대단한 날, 아무도 가야한다 안했을텐데 차타고 오며 비가많이 오네마네한 내가 좀부끄런운날이였어요.가끔 기도하며 이정도면 충분하지라는 못난 마음이 들때면 어디선가 나타나 절 한번에 온 맘으로하고계신 모습에 반성하게되는데 딱 그런날이였어요.나 기도다녀가요라는 맘이 드는날엔 꼭 얼굴에 물팅기듯 보고 반성하게하는 상황이 생겨요. 절에 다니러 오기전부터 준비하는 맘을 달리해야겠어요. 기도문도 좀 더 준비하고 소원하는거 놓치는거없는지 왜 기도하는지등등...

비오는 파계사 6월 기도

횟수 세어가며 기도를 올리는 것이아니기예 이제 다녀올 달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연초 스님에 권유로 시작한 파계사 기영가 치성광여래불기도입니다. 이른 새벽 팔공산 드라이브길 혼자 전세내고 오르는 것만도 힐링인 시간입니다.주차권 관리하시는 보살님 출근 전에는 법당에 넣고 오늘은 계시니 2천 원 드리고 입장합니다. 몇 해는 다녀야는데 신도증을 끓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절 턱아래까지 차가 오르니 편리하게 오가는 길입니다. 장맛비로 우거진 나무가 더 무겁게 축처쳐있지만 운치 가득이니 사진에 담아봅니다.이른 시간에 벌써 기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 온다고 양 옆으로 문도 활짝 터주셔서 빗소리와 선선한 바람 이 너무 좋았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관음보살님이 옮겨가셔도 설법전엔 자주 들릴 것 같습니다.관세음보..

카테고리 없음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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