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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찰여행 2

팔월달 팔공산 파계사

팔월의 팔공산 파계사는 뜨겁습니다.아침 선선함이 빠르게 지나가고 매미소리 더요란해집니다. 그냥지나치다 오늘은 이른시간이니 한번 찍어봅니다.걸어오르시는분도 계시고 차타고 바로오르는분도 계시네요. 아마 저수지 가기전 언덕인듯합니다.의자놓고 가만히 쉬었다가고싶은 나무 터널이 시원해보이죠.파계사 설법전관세음보살님 계신곳이 수리중으로 잠시동안 설법전에 모셔놓았어요. 수능기도가 시작되었어요. 가을로 들어가나봅니다. 사찰에 가면 큰 설법전이 보입니다. 요기 설법전(說法殿)은 불교 사찰에서 법회나 설법이 이루어지는 전각입니다. 즉, 스님이나 선지식이 불교의 가르침을 중생들에게 전하는 장소로, 불전(佛殿, 부처님을 모신 공간)과는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오래된 절에서는 법당과 불전을 분리하여 설법전 또는 무설전이라는 이름..

비슬산 3대사찰 두번째 유가사 대구 사찰여행

비슬산 3대 사찰 당일치기 사찰여행의 두 번째 유가사입니다.  대견사 주차장에서 10분여 거리에 있습니다. 유가사는 이름만 들어보고 처음방문한 곳으로 천년고찰만이 가지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찰입니다.  유가사는 신라 흥덕왕때 창건되었으며 고려 3대 종파 유가종의 중심도량이며 전성기 때는 3천여 명의 스려 가 머물렀으며 삼국유사 일연 스님도 한때 머물렀던 사잘입니다. 오래된 사찰인 만큼 문화재와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입구부터 남다른 유가사 가는 길주차 후 사찰방향으로 올려다보면 돌탑과 소나무가 어우러져 부처님 세상과 속세를 나눠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늘을 찌르는 소나무가 바람도 나쁜 기운도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유가사 사천왕문소나무길을 오르면 높지 않은 돌계단이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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