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방문한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30년 전에 해인사를 가봤다고 말씀하시는데 지나는 길에 들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날 뜨거운데 하늘은 너무 이쁘고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은 잘 계시더라고요. 계획하지 않고 들린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함께 둘러보실게요. 제가 찍은 사진이지만 너무 예쁘게 잘나왔어요. 하늘도 맑고 계단은 높고 점심 공양후 기분 좋게 바라본 팔만대장경 장겨경판전 입구 모습니다. 세계문화유산 가야산 해인사 신도증이 있어야 일주문 앞에까지 차로 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성보박물관 주차장에 주차 후 계곡을 따라 오르니 세계문화유산 표적지가 나타납니다. 많은 분들이 계셔 보기만 하고 일주문으로 행했습니다. 표지석 맞은편에 당간지주를 지나 오르면 일주문을 만납니다. 큰절 들어갈 때 처음 만나고 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