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암 – 불굴사의 신비로운 산내 암자홍주암은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에 위치한 불굴사의 산내 암자로, 깊은 역사와 신비로운 전설이 깃든 장소입니다. 불굴사 경내에서 북동쪽 절벽을 따라 약 200m 정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이 암자는 자연 동굴 형태로 존재하며, 입구의 암석에는 붉은 글씨로 ‘紅珠庵’이 음각되어 있어 그 명칭의 유래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홍주암 역사와 의미홍주암은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효대사가 불굴사를 창건하기 전 수도했던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홍주’라는 이름처럼 태양과 관련된 의미를 가지며, 불굴사에서 가장 먼저 태양이 비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은 또한 원효암 또는 불암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김유신 장군이 어린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