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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법회 2

파계사 12월 초하루 법회 풍경

일 년 중 초하룻날 절에 가는 날은 진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생각 없이나 섰다가 신호대기 중 번뜩 오늘이 초하룻날이 구나였습니다. 더 일찍 왔어 야했는데 하고 파계사로 올라갑니다. 주차비 2천 원인데 초하룻날은 주차비 없이 바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초하루 기영각에는 많은 보살님들이 계시고 떡과 과일 꽃 공양이 올려져 있어요. 오늘 사탕은 마산땅콩 한 봉지로 인사드렸어요. 그간 파계사 올라가도 처음으로 많은 보살님들을 봐서 어리둥절했는데 기도 올리는 모습은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어요. 진심을 다하시는 모습에 간동하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어요. 이날만 이런 건지 그동안 제가 이른 시간에 들려서인지 생경한 모습에 활짝 열린 전각들 사이에서 빼꼼히 들여다보기도 하고 합창단분들 연습하시는 찬불가 소리도 처음 ..

사찰 법회 종류와 불교 명절

다양한 사찰 법회 종류와 불교 명절 내일은 한 달에 한번 절에 가는 날이에요. 새벽에 움직이니 그때마다 초하루야 하고 물어오는데 저는 초하루나 보름은 지키지 못하고 매월 첫 주에 다녀옵니다. 사찰에 정해진 날 법회 때 다녀오면 제일 좋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못하면 저처럼 하루 정해서 기도하고 오는 것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참석하면 좋은 사찰의 다양한 법회와 큰 명절을 알아봅니다. 음력 초하루와 보름날은 절에 가는 날 불교에서 음력 초하루와 보름은 달이 시작하고 가득 차는 15일을 기준 한 것입니다. 농경사회에 24절기를 만들고 15일을 기준해서 세월을 가늠한 만큼 초하루와 보름은 중요했으며 명절도 음력으로 부처님 오신 날도 음력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다니는 절이 있거나 재적 사찰이 없더라도 매월 음력 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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